설명 :
PC에서 아무 생각 없이 작성한 txt파일을 맥으로 가져오면 깨져나온다.
그 이유는 윈도우에서 메모장이 텍스트를 저장할때 유니코드가 아니라
EUC-KR로 저장했기 때문인데, 이는 사실, 표준을 따르지 않은 윈도우의 잘못이다.
그런 파일은 Text Edit 에서
File > Open 할때 오픈 다이얼로그 박스에서
Plain Text Encoding 을 Korean (Windows, DOS) 로 하면 된다.
(디폴트로는 Automatic 으로 되어 있을 것이다)
(디폴트로는 Automatic 으로 되어 있을 것이다)
만일 인코딩 목록에 Korean (Windows, DOS)가 없다면, Open 다이얼로그 박스의
Plain Text Encoding 에서 Customize Encodings List ... 를 선택하고
거기서 Korean (Windows, DOS) 등 한국어 관련 인코딩들을 모두 선택해준다.
Plain Text Encoding 에서 Customize Encodings List ... 를 선택하고
거기서 Korean (Windows, DOS) 등 한국어 관련 인코딩들을 모두 선택해준다.
유니코드의 사용 :
윈도우가 너무 많이 쓰이다보니, 윈도우가 표준을 따르지 않아 생기는 문제도 마치 맥의 문제처럼 보이는 경우가 있다(액티브 X나 한글 인코딩 문제 등). 표준을 따르려면 윈도우 메모장에서 txt 파일을 저장할 때 유니코드(UTF-8)로 저장하면 된다. 그럼 맥에서도 잘 보인다.
그래도 안되는 이유는 뭘까로요...
ReplyDelete성별은 'X.....' 나이는 'X....1' 로 나오네요....ㅜ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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