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August 25, 2010

MS Office for Mac 에서 Zoom in / out 하는 shortcut

질문 :
MS Office : Mac 에서 줌아웃/인 하는 핫키는?

답 :
simple, built-in shortcut to do this:
hold ctrl + cmd, scroll up or down.

출처 : http://www.thestudentroom.co.uk/showthread.php?t=710007

키워드 : hotkey

Wednesday, August 18, 2010

애플 코덱 Apple Codec - 동영상 편집 및 후처리에 강점

1. Apple Intermediate Codec(AIC) 또는 Pixlet 코덱 등
윈도우에 없는 빠른 동영상 코덱이 맥에서만 사용 가능하다.
2. 실제 사용해본 결과 압축대비 퀄리티가 윈도우에서 사용해온 코덱들과 비교가 안됨.
3. Cross platform 이지만 아직까지 Final Cut Studio, iMovie 등에서만 지원되므로,
4. 결론을 내리자면 영상 편집용으로는 맥을 쓰는게 좋음

Wednesday, August 11, 2010

Full screen Quick Look keyboard shortcut

질문 : Space bar 스페이스바 누르면 뜨는 Quick Look을 Full screen 로 보려면 Hot key 는?
답 : Option + Space 또는 Command + Option + Y
출처 : Full screen Quick Look keyboard shortcut
키워드 : hotkey, 핫키

Wednesday, August 4, 2010

2010년 8월에 출시되는 12 Core 신형 맥프로

2010년 8월에 출시되는 12 Core 신형 맥프로 정보

출처 : http://www.apple.com/kr/macpro/features/processor.html

가속화된 아키텍처

코어를 선택하세요: 4, 6, 8, 혹은 12 코어
새로운 Mac Pro에는 우수한 Intel 프로세서 선택 사양 두 가지가 제공됩니다. 쿼드 코어인 Intel Xeon 'Nehalem' 프로세서는 단일 프로세서로, 쿼드 코어로 구성시 속도를 최대 3.2GHz까지 높일 수 있습니다. 더 빠르고 강력한 성능이 필요한 경우에는 Intel의 차세대 프로세서이며 최신 32나노미터 공정 기술로 만들어진 'Westmere' 시리즈를 선택하십시오. 'Westmere'는 쿼드 코어 혹은 6 코어 버전으로 구성할 수 있어 Mac Pro에 하나 또는 두 개의 프로세서가 탑재됩니다. 다시 말해, Mac Pro를 6 코어 3.33GHz나 8 코어 2.4GHz로 구성할 수 있으며, 최고의 성능을 원한다면 12코어 2.93GHz로도 구성할 수 있습니다.

단일 칩의 장점

대다수의 멀티코어 프로세서는 분리된 칩 2개로 구성되어 있어 캐시 데이터가 다른 코어로 전달되려면 프로세서 밖으로 나가야 하므로 정보 접근성이 비효율적입니다. 그러나 쿼드 코어와 6 코어 Intel Xeon 프로세서는 단일 칩, 64비트 아키텍처에 각 프로세서마다 코어 전체가 8MB 또는 12MB L3 캐시를 공유하고, 그 결과 캐시 데이터에 빠르게 접근할 수 있어 응용 프로그램의 성능도 더 향상됩니다. 또한 다른 진보된 기술도 함께 적용되어 새로운 Mac Pro는 이전 세대에 비해 최대 1.5배 빨라졌습니다.

고속 고용량 메모리

시스템 메모리는 별도의 입출력 제어장치를 통해 연결되는 경우가 자주 있습니다. 그러나 'Nehalem' 및 'Westmere' 프로세서는 통합 메모리 컨트롤러를 갖추고 있어 메모리에 바로 연결됩니다. 따라서 메모리에 저장된 데이터에 더 빠르게 접근할 수 있으므로 메모리 호출 시간도 감소하였습니다.

통합 메모리 컨트롤러와 빠른 1066MHz 또는 1333MHz DDR3 ECC SDRAM 을 탑재한 Mac Pro는 이전 세대에 비해 메모리 대역폭이 더 넓어졌습니다. 대역폭이 넓을수록 더 많은 데이터가 프로세서에 더 빨리 전달되며, 각 코어는 정보 도착을 기다릴 시간에 더 많은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ECC(Error Correction Code)는 싱글비트 오류를 정정하고 멀티비트 오류를 자동으로 감지합니다. 이런 특징은 필수 작업과 연산 처리가 집중적으로 이루어지는 환경에서 특히 중요합니다.

언제나 (그리고 어디에나) 사용할 수 있는 파워

Mac Pro는 작업량에 따라 프로세서의 클럭 속도를 자동으로 높이는 다이내믹 성능 기술인 Turbo Boost가 적용되어 있습니다. 모든 코어를 활용하지 않아도 되는 응용 프로그램을 실행하고 있다면, Turbo Boost는 사용 중인 코어의 속도를 향상시킵니다. 12 코어 Mac Pro에서는 최대 3.33GHz, 6 코어 Mac Pro에서는 최대 3.6GHz까지 올립니다.

최대 24 가상 코어

Intel Xeon 프로세서는 하나의 코어에서 두 스레드가 동시에 실행되는 하이퍼스레딩을 지원하므로 12 코어 Mac Pro에서 Mac OS X은 24 가상 코어를 인식합니다. 하이퍼스레딩은 프로세서가 활용할 수 있는 코어에서 리소스가 최대한 실행되게 하므로 Mac Pro의 성능도 향상됩니다.

최소한의 경로 저항

Intel Xeon 프로세서에는 QuickPath Interconnect라고 불리는 양방향성 Point-to-Point 연결이 적용되어 디스크, 입출력 장치, 기타 Mac Pro 하위시스템에 더 빠르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듀얼 코어 Mac Pro 모델에는 2개의 프로세서 사이에도 QuickPath Interconnect가 적용되었습니다. 이는 파이프라인으로 바로 연결된 것과 마찬가지여서 프로세서에서 프로세서로 전달되는 데이터가 입출력 허브를 통해 멀리 돌아가지 않아도 됩니다. Mac Pro의 성능이 전체적으로 향상된 또 다른 비결입니다.

강력한 전력 효율

Mac Pro는 EPA의 엄격한 저전력 요구 조건을 충족하여 ENERGY STAR 인증을 취득하였습니다. ENERGY STAR 5.0은 전원 공급에 대해 매우 높은 효율성을 요구하며 컴퓨터의 일반 연간 전력 소비량도 엄격하게 제한하고 있습니다.

CamStudio - 무료 스크린 동영상 캡처 프로그램

CamStudio
화면을 동영상 캡쳐해주는 무료 프로그램.
간결하고 꼭 필요한 기능만 있어서 좋음.
(맥용은 없고 윈도우 용만 있음)
Camtasia(캠타시아)같은 유료 소프트웨어보다 나은것 같음.

다운로드 :
camstudio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 http://camstudio.org/

주의점 :
다만 Option > Video Options 에서
Quality 를 디폴트 70으로 하면 화질이 안좋으므로 100 으로 올려줄것

키워드 : Screen, Capture

Tuesday, August 3, 2010

Intel CPU 한눈에 보기 (Part 1)

Intel CPU 감잡기
인텔 CPU에 사용된 마이크로아키텍처(Microarchitecture)는 80286, 80386, 80486 이후로 더이상 숫자가 사용되지 않고 Pentium, Core 등의 브랜드 네임으로 불려왔다. 따라서 과거에는 컴퓨터를 잘 모르는 사람들도 486이 386보다 신모델임을 쉽게 알수 있었지만 요즘은 그렇지 못하다.

80386 부터는 Intel 을 뜻하는 i 를 앞에 붙여서 i386, i486 과 같은 이름을 쓰기도 했다. 다만 i586이 될뻔 했던 CPU 부터는 펜티엄이라는 고유명사가 사용되기 시작하였고 그때부터 일반 소비자들은 컴퓨터 구매시 많은 혼란을 겪었다. 이런 문제 때문에 요즈음의 코어 i 시리즈에서는 과거와 같은 숫자 방식으로 되돌아가고 있다.

인텔 CPU의 종류에 감을 잡으려면 숫자로 기억하는게 편하다. Pentium Pro, Pentium 4, Core2, i7 등으로 기억하는 것보다 각각을 686, 786, 886, 986 으로 기억하면 편할 것이다 (공식 명칭은 아니지만...). 실제로 80686, 80786 은 인텔에서도 내부적으로 공공연히 사용되었던 명칭이다. 64비트 CPU부터는 886, 986 이라는 명칭이 사용되지 않게 되었지만 이 글에서는 기억하기 쉬운 별칭으로서 사용하기로 한다.
지금은 986 시대
이 글을 쓰는 시점(2010년 8월)에서는 Nehalem 프로세서인 i7이 가장 high-end CPU 로 팔리고 있는 시점인데 공교롭게도 Nehalem 프로세서에 80x86 식의 이름을 짓는다면 마지막 숫자인 9 가 사용된 80986 이 되었을 것이다.
숫자의 의미는... 마이크로아키텍처의 Generation
과거 80286 하면 하나의 프로세서만을 의미했다. 그러나 이는 시간이 지나면서(특히 Pentium 이후로 오면서) "공통된 설계 구조를 가진 여러 종류의 CPU들 묶는 제품군"의 의미로 쓰이기 시작했다.
예를 들어 i686(공식명칭은 P6)은 Pentium Pro 에서 Pentium III 까지의 제품군에 사용된 기본 구조를 의미한다. 즉 i686은 "마이크로아키텍처"즉 "설계구조"이지 하나의 CPU 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닌 것이다.
그러면 인텔 CPU 의 역사를 순서대로 요약해보자. 上記한대로 Nehalem 는 80986(i986) 과 같이 써본다.
1. 16비트 CPU
8086, 80286 으로 이어진 것이 인텔의 16비트 CPU 들이다.
1988년 경에 PC를 산다면 보통 286 이었을 것이다.
이때는 다 DOS 만 썼다. GUI 는 맥에서만 동작했다.
2. 32비트 CPU 초반기
80386 에서 시작하여 80486 으로 이어진 것이 초기의 32비트 CPU 들이었다.
1992년 경에 좀 좋은 PC를 산다면 보통 486 DX 였을 것이다.
(당시는 보통 스펙으로는 386이 쓰이면서 486이 하이엔드였던 시절)

32비트 CPU 초반기는 윈도우가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MS-DOS 가 여전히 많이 쓰이던 시기이다. 즉 OS 면에서 보면 과도기적인 시기라고 볼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가 대중적으로 사용되기 시작한 것이 이 무렵으로, 윈도우 3.1이 처음 나온 것이 1992 년이었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도스 위에서 동작하는 것에 불과했다.

펜티엄이 세상에 나온게 93년이고 한국에서는 94년부터 판매되기 시작했지만 486은 95년경까지 "장기집권" 했다고 한다. 10년 전(1996년) 486 DX-66으로 짱먹었던 그시절 그 PC 라는 글 참고.
3. 32비트 CPU 후반기
32비트 CPU 후반기는 인텔이 AMD에게 밀려 고전하던 시기이다. 한편 윈도우95, 윈도우 2000, 윈도우 XP 가 사용되어,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가 시장을 완전히 장악한 시기이기도 하다. 이 무렵 애플은 퍼스컴 시장에서 완전히 밀려나 버렸다.

80586 = i586 = P5 (microarchitecture) (1993) ... 여기서 설명하는 통칭 P5코어는 Pentium 에 구현된 구조이다. (펜티엄은 한차례 floating point 에러로 홍역을 앓고 국내에서는 판매 부진을 겪은바 있다). 펜티엄은 초반에는 조립용으로 잘 안팔렸으나 MMX 유닛 등이 추가된 'P55 코어(이때부터 명칭은 Pentium MMX 가 됨)'가 나오면서부터 많이 사용되기 시작했다. MMX 라는 것은 멀티미디어에서 잘 쓰이는 floating point 처리 등을 병렬처리할 수 있게 한 것으로, 게임을 빠르게 돌아가게 만든 것이라고 보면 이해하기 쉽다.

80686 = i686 = P6 (microarchitecture) (1995년) ... P6 코어는 내부가 RISC 프로세서화 되는 등 P5 와 설계가 완전히 바뀐 구조이다. P6 는 Pentium Pro 에 구현된 후로 Pentium II, Pentium III 까지 사용되었다.

Pentium Pro 는 일반 소비자용은 아니고 워크스테이션이나 서버용이었기 때문에 대중화되지는 않았으나 Xeon 시리즈의 선조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Pentium II 는 Pentium Pro 의 약점이었던 16비트 코드 처리 속도를 높였다. (Intel notably improved 16-bit code execution performance on the Pentium II, an area in which the Pentium Pro was at a notable handicap) 당시는 32비트 시대였지만 대부분의 소프트웨어는 16비트 코드를 어느 정도 사용하고 있었기 때문에 이는 그 시기로서는 중요했다. Pentium II 는 L2 cache 가 프로세서와 분리되어 생산비용은 절감되었지만 속도가 느려졌다. 이는 Pentium II 가 펜티엄 프로의 저가형 버전 (consumer-oriented version of the Pentium Pro) 이었기 때문이다. 대신 L1 캐시가 커지고 16비트 연산이 빨라져서 전체적으로는 빨라지면서도 가격은 내렸다.

Pentium III 는 Pentium II 에 비해 floating point 연산과 병렬처리(parallel calculations)를 강화하기 위한 'SSE instruction set'가 추가된 것이 주된 변화였다. 과거 컴퓨터를 썼던 사람들은 어느 순간부터인가 MMX 라는 말이 사라졌던 것을 기억할지도 모르는데, 그것은 펜티엄 III 부터 SSEMMX 를 대체했기 때문이다. MMX 라던가 SSE 같은 것은 쉽게 말하면 프로세서가 여러 데이터를 동시에 처리하는 구조 즉 SIMD (Single Instruction, Multiple Data) 으로, 과거에는 슈퍼컴퓨터에서나 쓰이던 구조이다.

P6 는 그 후 많이 개선되어 laptop(노트북)용인 Pentium M 까지 이어지는데 Pentium M 에 쓰인 P6 구조 즉 코드네임 Yonah 가 바로 Core 아키텍처의 효시이다. 그런 면에서 이 아키텍처는 매우 중요하다. The successor to the Pentium M variant of the P6 microarchitecture is the Core microarchitecture. Pentium M 의 가장 큰 변화는 power efficiency 향상이다 (노트북용이므로 배터리 수명을 늘리기 위해 이는 당연한 변화이다).

사실 이때까지만 해도 i686이라는 명칭은 비공식적으로 사용되곤 했다. 같은 해 Windows 95 가 나옴.

80786 = i786 = NetBurst (microarchitecture) (2000년) ... NetBurst 라는건 Pentium 4 에 구현된 아키텍처로, 소비전력과 발열량이 엄청난데다 성능에서도 AMD의 Athlon 64 계열에 뒤져서 시장에서 고전했다. 그 원인은 속도를 높이는 수단으로서 클락속도 높이는 것에 주력했기 때문인데 결과적으로 당시 인텔 CPU에 대한 소비자들의 불만도 엄청났고 많은 사람들이 AMD 로 돌아서게 되었다(소위 암드빠 라고 불리는 사람들은 대개 이 시기에 생겨난 부류이다.
따라서 이 구조는 인텔의 차기 CPU(코어, 코어2)에서 더이상 계승되지 않았다. 다만 Hyper-threading 등 몇몇 기술이 부분적으로 Core 에 채택되었다. (Nehalem reimplements the Hyper-threading Technology first introduced in the 3.06 GHz Northwood core of Pentium 4. Nehalem also implements an L3 cache in processors based on it.) 펜티엄 4에서는 다소 불완전했던 SSE 의 '완전체'라고 할 수 있는 SSE2 가 도입되어 호평을 받았다. 프로그래머들은 어떤 타입의 데이터도 MMX 나 FPU 를 사용하지 않고 완전히 SSE2 에서만 계산할 수 있게 되었다.

펜티엄 4 의 처음 코어는 Willamette 이라는 코드네임으로 나왔다.
그 다음 나온 것이 코드네임 Northwood 로 여기에는 하이퍼스레딩이 추가되었고
그 다음 나온 것이 코드네임 Prescott 으로 여기에는 SSE3 가 추가되었다.
노스우드, 프레스캇 등은 코드네임이지만 온라인 PC 상점에서도 많이 보았을 것이다.

NetBurst 에는 i786 또는 80786 이라는 명칭 역시 종종 사용되었으나 공식 이름은 아니다. 아무튼 7번째 generation 이라는 것은 위키피디아에서도 "The Pentium 4 microprocessor from Intel is a seventh-generation CPU targeted at the consumer market." 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한편 2000년에는 Windows 2000이 나와 빠른 시간에 상당히 널리 보급되었다.

2001년 Windows XP가 나왔는데 초기에는 XP가 무겁다는 이유로 인기가 없고 윈도우 2000에 안주하는 사람들이 많았음. 그러나 점차 XP가 널리 퍼져 2004~2005년 경에는 대다수의 사람들이 XP를 썼던 것 같다. (통계에 따르면 2007년에 76%의 압도적인 보급률로 피크를 기록했고 이 글을 쓰는 2010년 현재에도 54.6%의 market share를 가짐). 펜티엄 4 즉 i786 을 산 사람들 상당수는 윈도우 2000을 쓰다가 XP로 바꾼 경험이 있을 것이다.
4. 64비트 CPU
오늘날 쓰이는 64비트 CPU 즉 코어2 이후의 것들은 Part 2 에서 더 자세히 정리할 것이므로
여기서는 개략적으로만 정리해보자.

Pentium이 32비트 시대의 후반부를 장식하는 인텔 브랜드였다면
Intel Core 브랜드는 64비트로 넘어오면서 사용되기 시작하여 지금까지 이어져오고 있다.
Core 는 초반의 Core2 와 현재의 Nehalem(i3, i5, i7) 를 통칭하는 브랜드이다.

한편 64비트 시대로 넘어오면서 윈도우 XP가 이를 지원하지 못하여 윈도우 7의 시대로 넘어갔다. 32비트 시대와 64비트 시대의 과도기에 위치했던 윈도우 비스타는 32비트와 64비트 두가지 버전이 있었는데, 인기가 시들하여 빠르게 사라진 실패작이었다.

80886 = i886 = Core (microarchitecture) (2006년) ... 64비트가 처음 도입된 구조로, 64-bit Core microarchitecture 라고 부름. P6(Pentium M 에 적용되었던 i686)의 변형 구조가 계승된 것이 Core. Intel has replaced NetBurst with the Core microarchitecture, released in July 2006, which is more directly derived from 1995's Pentium Pro than it is from NetBurst.

80986 = i986 = Nehalem (microarchitecture) (2009) ... i986 즉 Nehalem은 i886 즉 Core2 와 같은 Core 브랜드를 사용하고 있으나 Core2 에 비해 진일보된 구조이다. The first processor released with the Nehalem architecture was the desktop Core i7,[3] which was released in November 2008. It was followed by several Xeon processors and by the i3 and i5.
이 글을 쓰는 시점에서 가장 고성능의 컴퓨터
2010년 8월에 출시되는 12 Core 신형 맥프로
참고 : Core Processor 의 세부 브랜드 코드네임
블룸필드, 린필드, 클락데일, 걸프타운이 Nehalem 의 세부브랜드의 코드네임들이고
콘로, 켄츠필드, 울프데일, 요크필드 등이 Core2 의 세부브랜드의 코드네임들인데
이는 다음에 잘 나와 있다.
Intel CPU 한눈에 보기 (Part 1)
http://en.wikipedia.org/wiki/Intel_Core#Core_i7
참고 : x86
As the term became common after the introduction of the 80386, it usually implies binary compatibility with the 32-bit instruction set of the 80386. This may sometimes be emphasized as x86-32 to distinguish it either from the original 16-bit "x86-16" or from the 64-bit x86-64.[5] Although most x86 processors used in new personal computers and servers have 64-bit capabilities, to avoid compatibility problems with older computers or systems, the term x86-64 (or x64) is often used to denote 64-bit software, with the term x86 implying only 32-bit.[6][7]
참고 : Celeron
셀러론은 특정 마이크로아키텍처를 뜻하는 것이 아니라 단지 인텔 CPU의 저가형 모델을 마케팅하기 위한 상표이다. Pentium II 부터 시작해서 Pentium III, Pentium 4, Pentium M, Core 2 Duo 까지 Celeron 브랜드가 팔리고 있다.
키워드 : 컴퓨터, PC, 조립, Computer

레퍼런스 :
Intel CPU 한눈에 보기 (Reference)
Intel CPU 한눈에 보기 (draft)
http://ascii.jp/elem/000/000/419/419412/
http://en.wikipedia.org/wiki/X86#Chronolog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