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맥 프로, 가격만 하이엔드급"
앤디 허츠펠드 "달라진 게 없다" 폄하
2012.06.13. 수 03:48 입력
심지어 초기 매킨토시 개발팀 일원이던 앤디 허츠펠드마저 쓴소리를 하고 나섰다. 12일(현지시간) 씨넷에 따르면 앤디 허츠펠드는 구글플러스를 통해... "새로운 맥 프로 사양은 프로세서를 끌어올린 것 외에 여전히 썬더볼트도, USB 3.0도, SATA III도 없다"며 "가격만 하이엔드급"이라고 주장했다. 반면 그는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장착한 새 맥북 프로에 대해서는 "환상적"이라 호평했다... 새 맥프로는 2013년에나 가능할 것이라고 매체는 전했다.
Wednesday, June 13,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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